제 1회 청도 코미디 영화제
한때 대한민국 코미디의 메카였던 청도.
그 맥을 다시 이어,
상시상영회·코미디 동아리·본행사로 채워가는
새로운 웃음의 기획입니다.
History
청도는 한때 이름 그대로 '코미디 메카'였습니다.
그 시작과 전성기, 그리고 잠시 멈췄던 시간과 다시 이어가려는 오늘을 기록합니다.
조용하던 농촌 마을 청도에 개그맨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지역 곳곳에서 코미디 공연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초복 공연이라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시작된 개나소나콘서트에 전국 각지에서 관객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코미디도 배달된다'는 아이디어로 지어진 철가방 모양의 소극장. 이후 7년간 4천여 회 공연, 2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다녀가며 청도는 명실상부한 코미디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코미디박물관인 한국코미디타운이 이서면 양원리에 들어섰습니다. 170석 공연장과 전시·체험관을 갖춘, 코미디만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운영을 둘러싼 갈등 속에 극장이 문을 닫으며, 10년 넘게 이어온 청도 코미디의 전성기가 저물었습니다. 현재도 매년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되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나 지역 내 코미디 문화와 기반은 많이 힘을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청도혁신센터가 청도 코미디 영화제를 준비하며 그 맥을 다시 잇습니다. 상시상영회, 코미디 동아리, 그리고 10월 31일 본행사로 이어집니다.
About
청도혁신센터는 지역 창업, 지역재생,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도의 소통협력공간입니다.
청도 코미디 영화제도 그 활동의 하나로, 한때 이 지역을 웃음으로 물들였던 기억을 다시 지역의 활력으로 잇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상시상영회부터 청소년 영화제작교육까지, 청도 코미디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프로그램 보기